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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218일) 잡고 일어서기 놀이해요.낮잠 변화

(7개월,218일) 잡고 일어서기 놀이해요. 낮잠 변화 저번주부터 낮잠이 2번~3번 왔다갔다한다. 좀 일찍 일어난 날은 3번자고 밤잠 11시간 정도 자면 낮잠은 2번! 하지만 오늘은 3번째 낮잠 안자려고 버티더니 바로 밤잠으로 갔다. 너무 오래 깨어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지만 아기가 조절하는거 보니 진짜 크긴 컸구나 생각 된다. 요즘은 하루 종일 쇼파에 붙어서 일어서는게 재밌나보다. 엎드려서 노는가 싶다가도 얼른 쇼파에 가서 서있는다 아직 불안한 엄마는 하루종일 아기 껌딱지 모드! 같은 물건이라도 쇼파에 있어야 잘가지고 논다 요즘 최애 장난감이 된 리모컨 자꾸 누르고 티비꺼지고 채널 돌아가서 잘 안쓰는 리모컨을 줬다. 그래도 엄마가 계속 누르는 리모컨을 더 좋아한다 쇼파에서 잘 가지고 놀길래 매트 위에 두..

카테고리 없음 2021. 1. 21. 21:49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얼른 신청하세요! 이미 마감된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2021년 임산부 친환경 논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현재 임신을 하셨거나 출산한지 1년 이내 산모에게 해당됩니다. 저는 작년 6월에 출산해서 지원자격이 됩니다! 12개월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기가 공급되는데 80%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하고 20% 본인 부담이라고 합니다. 지원가능한 지역과 날짜가 조금씩 다르니 꼭 확인하고 지원하세요~ 저는 깜빡하고 있다가 신랑이 퇴근하면서 다른 지역은 벌써 마감됬다고 얼른 신청하라고 말해줘서 저도 신청 했습니다. 서울 전지역, 강원도 전지역, 그외 경기도와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는 해당되는 지역이 따로 있으니 지역확인이 필요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 20. 21:33
(7개월, 216일) 엄마표 간식 티딩러스크,사과 한라봉 퓨레/대우 전기 미니 오븐

(7개월, 216일) 엄마표 간식 티딩러스크,사과 한라봉 퓨레/대우 전기 미니 오븐 당근퓨레 성공 이후로 사과 퓨레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과일은 잘 안 먹지만 먹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 않다. 하루 당 섭취를 이미 커피로 많이 하고 있어서 과일에는 더 손이 가지 않는다. 우선 사과를 깨끗하게 씻고 껍질을 깎는다. 꾸노 죽 제조기를 이용하려고 한다. 적당히 잘라준다. 죽 제조기에 믹서 기능이 있지만 잘라서 넣어야 더 잘 된다. 사과만 넣으려고 했는데 들어가는 물 양이 많은거같아 한라봉 하나를 더 넣는다. 갑자기 사과 한라봉퓨레 만들기가 된다. 한라봉 껍질도 좀 제거하고 넣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잘 될거라 생각했는데... 결과는 망했다....ㅎㅎ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 퓨레가 아니고 주스가 되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 19. 21:32
(7개월, 215일) 쪽쪽이 없이 통잠, 수면교육

(7개월, 215일) 쪽쪽이 없이 통잠 우리 아기는 쪽쪽이를 사용하는 아기였다. 50일 전에 너무 울어서 왜 울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쪽쪽이를 물면 낫다고 해서 급하기 근처 마트에서 유피스와 더블하트 쪽쪽이를 샀다. 더블하트 쪽쪽이는 맛보고 뱉어버리고 유피스 쪽쪽이는 잘 물고 있었다. 쪽쪽이 세계 입문!!! 쪽쪽이, 공갈 젖꼭지는 장단점이 있고 아기마다 좋아할 수도 있고 끝까지 안 물 수도 있다. 아기의 빨기 본능 때문에 이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된다는 말이 있다. 혼합 수유의 경우 빨기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쪽쪽이를 찾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기가 배고파서 우는 건지 뭔가 물고 싶은건지 헷갈린다. 마냥 분유만 계속 줄 수도 없고 이럴 때는 쪽쪽이를 활용하면 좋다. 그리고 잘 달래지지 않을..

카테고리 없음 2021. 1. 18. 14:46
(7개월,214일)외출 할 때 이유식은 거버오트밀!!!

(7개월,214일)외출 할 때 이유식은 거버오트밀!!! 가끔 외출 할 때가 있는데 외출을 많이 해본게 아니라서 짐이 한가득이다. 처음 추석때 거의 1박 생각하고 외출 했을때는 근 장바구니에 한가득 2박3일 놀러가는 느낌의 짐이었다. 그냥 다 필요할거 같아서 없는거보다 낫겠지하고 진짜 다 들고 간거같다. 분유포트도 챙길 정도였으니....!!! 쪽쪽이 사용하던 시절에는 카시트+쪽쪽이 조합이면 거의 무적이었는데 쪽쪽이 끊고 나서는 사실 외출이 두렵긴했다. 달래줄 그 무언가가 없었다. 그래서 튤립사운드북도 들고 나가보고 딸랑이도 흔들어보고 정 안될거같으면 그냥 아기띠로 나갔었다. 아기띠로 나가면 안정적이긴한데 어깨가 아프다... 유모차 거부가 심할 때는 진짜 나가기 힘들었다. 그래도 혼자 병원 가야 될 날이 있..

카테고리 없음 2021. 1. 17. 22:07
(6개월,213일)이제 보행기도 타요

(6개월,213일)이제 보행기도 타요 아기 보행기를 사용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요즘은 잘 안탄다는 말도 있고 보행기 타면 잘 걷는게 느릴 수도 있다한다. 하지만 육아에는 정말 정답이 없다. 쏘서 생각하면 쏘서나 보행기나... 에너자이저 우리 아기에게는 체력을 소모할 무언가가 필요하다. 좀 덜 움직인 날에는 자기 전에 운동? 좀 더 움직이고 자야한다... ㅜㅜ 거실에서 주방 왔다 갔다 3번 정도?? 끊임 없이 움직이고 집안 탐색을 해야한다. 처음 보행기를 탔을 때는 쏘서처럼 뛰려고 하고 뒤로 갔다. 보행기 앞에 장난감 가지고 노느라 정신없다. 처음보는 장난감에 집중하는 모습은 진짜 귀엽다!!! 진실의 미간 같은 모습이랄까 아기이지만 매일 보는 물건을 기억하고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갖는게 신기하다. 이제 무..

카테고리 없음 2021. 1. 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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