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맛있는 음식과 재료가 많은 코스트코! 델리에 있는 인디안치킨커리, 옆에 초밥 종류... 또 옆으로 가면 빵까지 !!! 맛있는게 많아서 다이어트는 항상 힘들죠 ㅠㅠ. 이번에는 다이어트 컨셉 상품 추천입니다. 코스트코에는 예쁜 그릇이 많아요. 갈 때마다 상품이 달라서 매번 구경하게 되는 곳이죠. 다이어터의 필수 샐러드를 위한 야채 탈수기 가격 22,490원 야채를 씻고 채반에 뒀다가 대충 물을 털고 그릇에 담으면 나중에 그릇 맨 밑에 물이 많이 고여 있어요. 야채 탈수기를 이용해서 물을 충분히 털어 주는게 중요해요! 샐러드 말고도 다양한 요리에도 필요 할거 같아요. 다이어트하면 물도 빠질 수 없죠. 전에 코스트코 물에 대해서 글을 올렸어요. https://flower-family.tistory.com/..

[코스트코 추천상품] 코스트코 서적 상품 알아보기 코스트코 추천상품하면 먹거리와 다양한 물건이 있어요. 다른 상품 구경하느라 서적관련 진열대를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코스트코 매장은 항상 붐벼서 덜 붐비는 시간에 이용하려고해요. 평일 낮시간대나 평일 오픈하자마자 가는데... 그래도 생각했던거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이미 2층 주차장에 차가 많은 상태라 널널한 옥상 주차장에 주차하고 이용했어요. 저는 차라리 널널한 곳에 주차해야 마음이 편해요~ 매장 입구부터 할인 상품에 가전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가전 - 주방용품을 지나면 거의 사무용품 근처에 서적관련 상품이 있어요. 한 동안 서적관련 상품이 없었다가 다시 입고 된 상태에요~ 벌써 몇 년 전 이야기네요 ㅎㅎㅎ 다른 상품과 다르게 검정색 서적 전용 진열대가 ..

자주 가는 상가 근처에 경기주택도시공사라고 써있는 아파트가 있어요. LH는 많이 들어봤는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무엇인가 한번 찾아 봤습니다! 주거복지 분야에서는 경기행복주택 기존주택 전세임대 기존주택 매입임대 재건축 매입임대 전세보증금 지원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주택개보수 그 외 사업으로는 택지개발, 공공주택사업 산업단지조성 주택사업 위수탁 환경시설 도시재생사업이 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도 눈에 띄는 사업은 GH기본주택입니다. 행복주택 말고도 기본주택이 있는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기존 행복주택은 소득이나 재산등 여러 조건이 있는데 GH기본주택은 계층 구분없이 무주택자라면 제공되는 보편적인 장기공공임대주택이라고 합니다. 기존 임대 주택은 분양주택과 비교할 했을 때 위치가 좋지 않고, 편의 시설이 부..

삼성전자 주주총회 - 제5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서 오랜만에 우체통에 반가운 소식이 왔어요. KDS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우편물이 왔어요! 몇년 전에 처음 받았을 때는 내가 뭐 잘못한거 있나 긴장했던 우편물인데 이제는 아니까 반가운 우편물이에요. 삼성전자 제 52기 정기 주주종회 2021년 3월 17일 수요일 09:00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 1층 전시홀 정말 가보고 싶지만 아기랑 있어서 이번에는 온라인 주주총회를 봐야겠어요. 코로나로 인해 주주총회 당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입장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주주총회장인 수원컨벤션센터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으로 1~2단계에서는 약 1,200명 2.5단계에서는 약 400명만 참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8개월,260일) 발달상황, 어린이집적응기 만8개월 15일 아직 어린이집 가기는 어리지만 복직하기 전에 어린이집 자리가 생겨서 들어갔어요. 이 동네는 주민등록번호 생기자마자 대기 걸어야하고 자리 있다고 연락오면 바로 들어가야되는 그런 동네래요 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가정어린이집인데 집 1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만 타면 어린이집 도착!!! 처음 2월달에는 컨디션이 가장 좋을 때 30분씩 있었어요. 이틀은 엄마랑 같이 있고 그 다음부터는 엄마 없이 적응했어요. 초특급 엄마 껌딱지라서 엄청 걱정했는데... 정말 잘 놀다와서 오히려 집에 오면 울어요... 왜 집에서 우는거지...! 어린이집 처음에는 선생님 품에 안겨만 있었고 한 번은 계속 울어서 실내에서 타는 유모차 타고 놀았어요. 장소에 익숙해지고 선생님들을..

작년 구글 애드센스 대란으로 포스팅한 글이 없어도 애드센스 승인이 됬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해 봐야지 하고 2021년 1월 11일 신청했다. 애드센스 대란은 옛말이고.... **블로그 개설일 2020년 12월 27일 **애드센스 신청일 2021년 1월 11월 **애드센스 승인일 2021년 3월 2일 14일 내로 답변이 올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늦어졌다. 그래도 승인되서 다행이다. 신청한 이메일 주소를 착각해서 승인 메일이 온 줄도 모르고 하루가 지났다. 어쩌면 이메일 지울뻔 했는데.... 갑자기 메일 목록을 보니 구글 애드센스...? 분명히 지메일로 해둔거 같은데 네이버로 메일이 왔다. 그동안 지메일만 열심히 봤는데!!! 수익형 블로그에 관심이 생기면서 애드고시라고 불릴 만큼 승인 받기 어렵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