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상상할 수 없는 일상이 시작된 2020년 ㅠㅠ 큰 일은 출산이었고 이제 우리 가족은 3명이다. 아기가 있어 더더욱 조심했던 2020년 황사가 아무리 심해도 마스크는 오버 하는거같았는데 , 마스크 왜 사나 했었는데 그 마스크가 일상이 되버렸다. 일할 때 마스크 쓰고 일했다. 그 흔한 마스크 구하기도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6월에 출산 할때는 잠잠해질거라 믿었는데 벌써 12월31일!!! 내년에는 코로나 이겨내고 마스크 벗고 좋은날 다같이 나가고 싶다!! 근처 호수 공원이라도 맘 편히 다니는 날이여 얼른 오길!!! 새해 큰 다짐은 역시 다이어트 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살도 빼서 복직이라는 미션도 있다!! 2020년은 경자년 하얀 쥐의 해였고 2021년은 신축년으로 하얀 소라고 한다 . 하얀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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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