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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자동차 보험 가입 후기
매월 12월은 자동차 보험 가입하는 달!!!
그동안 가장 저렴하게 나오는 보험사로 가입했었다.
처음 가입할때 130만원 정도 나왔고
다음 년도에는 70만원대
그 다음에는 60만원대로
처음보다 저렴해져서 이번에도
일반 보험 가입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임신하고 휴직하고
6월 출산 이후 내 차는 방전 안되면 다행....
진짜 운전 할 일이 없어서
차를 팔아야 하나까지 했었다.
하지만 복직하면 차는 있어야 하고...
당장 팔아도 또 사야되는 차 ..!!!
그래서 광고가 생각났다
타는 만큼 내는 퍼~마일 ㅎㅎㅎㅎ
타는 만큼이면 9월 복직까지
얼마나 절약되는 걸까 ㅋㅋㅋㅋㅋ
예상으로 최소 약 20만원 정도 절약 될거같다.
미리 인터넷으로 가입하고
첫달 기본요금을 내면 완료!!!
처음부터 큰 돈이 나가지 않아 부담이 덜 하다.
보험 개시일 일주일 전에 플러그가 배송온다.
차 번호가 써있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간단하게 차에 꽂고 주행하면된다!!!
첫째날 병원가고 왔다갔다 하니까
32키로 정도 주행했다.
기본료 19760원에 506원 추가!!
이 날 이후로 12월 주행거리는 없었다.ㅋㅋ
506원 끝!!!
처음 주행하면 잘 되었더고 카톡이 온다.
그리고 1월이 되었으니 다시 주행거리 시작!!!
어플로 얼마나 주행했는지 나오는데
보안상 캡쳐가 안된다고 나온다 ㅠㅠ
우선 차타는 만큼 내기 때문에 만족!!!
차를 팔자니 아깝고
카쉐어링하자니 그 돈이면 캐롯 퍼마일보험이 낫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아기가 있어서 카시트 문제도 있다.
정말 주말만 타거나 주행거리가 짧다면
캐롯자동차 보험을 추천하고 싶다.
#내돈내산
#캐롯자동차보험
#직접체험